시스템에어컨 따로 섭외했다가 여름 오기 전에 겪은 일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중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비용 좀 아껴보려고 시스템에어컨은 턴키 업체 안 끼고 따로 업체 섭외해서 진행했거든요.
겨울에 설치할 때는 날씨가 추워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날 더워져서 에어컨 틀어보니까 찬바람이 전혀 안 나오더라고요. 냉매가 다 새는 것 같아서 설치했던 업체에 연락했더니 수리 날짜 잡는 것부터 너무 힘드네요. 연락도 잘 안 되고 계속 미루기만 하니까 진짜 지쳐요.
결국 다른 업체 불러서 점검받아보려고 하는데, 기계 자체는 괜찮다니 다행이지만 배관이나 드레인 호스까지 다 제대로 됐는지 의심스러워서 마음이 안 놓여요. 나중에 수리받을 때 기존 설치 잘못됐다는 소견서라도 받아두려고 준비 중이에요.
댓글 7개
냉***제
저도 예전에 에어컨 배관 쪽 문제로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업체 연락 안 되면 진짜 답답하죠.
↳ 에***중
진짜 연락 한 통 기다리는 게 너무 고역이에요.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서***인
저도 비슷한 일 있어서 타 업체 불러서 점검받았었는데, 소견서 받아두는 건 정말 잘 생각하신 거예요.
여***워
에어컨은 진짜 설치할 때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저도 배관 쪽 의심돼서 뜯어본 적 있어요.
↳ 에***중
맞아요. 배관까지 다 의심돼서 이번에 점검받을 때 싹 다 봐달라고 하려고요.
공***님
냉매 누설이면 배관 연결 부위나 용접 쪽 확인이 꼭 필요하겠네요.
꼼***인
저도 업체 따로 부를 때 연락 두절되는 경우 겪어봐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