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업체 견적 비교하다가 결국 현장 방문부터 요청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러
작성일: 2026-05-21
턴키 업체에서 뽑아준 시스템에어컨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고민이 많았어요. 다른 곳에 맡겨볼까 싶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수소문하며 연락을 돌렸거든요.
그런데 전화로 대략적인 금액만 알려주는 곳이 대부분이라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추천받은 기사님께 연락드렸는데, 바로 현장에 와서 천장 상황을 봐주시겠다고 해서 조금 놀랐어요. 안 하게 되면 죄송할 것 같아 망설여졌는데, 근처라 괜찮다고 하시면서 배관이 지나갈 길이랑 주의할 점까지 꼼동하게 짚어주시더라고요.
결국 그날 바로 계약했는데, 시공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은 하루 만에 배관이랑 기계를 다 달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먼지 안 날리게 배관 공사만 먼저 해두고 공사 다 끝난 뒤에 에어컨을 달러 오셨거든요. 덕분에 공사 내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댓글 4개
공***집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따로 알아봤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따로 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더라고요.
↳ 에***러
맞아요. 직접 발품 파는 게 귀찮긴 해도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초**인
배관 공사 먼저 하고 나중에 기계 다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꼼***활
현장 보고 바로 견적 내주시는 분들 진짜 귀한 것 같아요. 나중에 AS도 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