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커튼 매장 가서 샘플북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집 장만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게 커튼이었어요. 그동안 전세 살 때는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도 그냥 참았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제대로 하고 싶었거든요.
거실은 전체적인 톤을 웜톤으로 잡아서 베이지색 위주로 골랐어요. 베이지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했는데, 나중에 직접 달아보니 생각했던 느낌이랑 딱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속커튼은 린넨 소재로 하고 싶었지만 예산을 고려해서 린넨 스타일로 타협했어요. 대신 리드밴드는 포기 못 해서 꼭 챙겼어요.
방 세 곳은 아이가 원해서 생활 암막 100%로 진행했어요. 딸아이 방은 좀 어둡게 하고 싶어 해서 블루그레이 색상으로 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둡지도 않고 컴퓨터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업체는 동대문 쪽에서 알아보다가 실측 무료에 가격도 합리적인 곳으로 정했어요.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고르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서 방문했는데, 실측 오셨을 때 샘플북 보면서 최종 결정하니까 집 분위기랑 맞는지 확인하기 좋았어요. 새 제품 냄새도 안 나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우***트
저도 이번에 커튼 때문에 동대문 다녀왔는데 진짜 샘플북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베**홈
맞아요. 매장에서 보는 거랑 집 벽지랑 같이 대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블***맘
아이 방 블루그레이 색상 저도 고민했는데 의외로 안 어둡고 괜찮더라고요.
린***아
린넨 스타일로 하셨어도 리드밴드 있으면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초**인
혹시 실측하러 오셨을 때 비용은 따로 안 드셨나요?
↳ 베**홈
저는 무료로 진행해 주셔서 부담 없이 결정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