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조습기능 믿고 베란다 시공했다가 알게 된 사실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이
작성일: 2026-06-07
베란다 결로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탄성코트 시공할 때 무조건 조습 기능 있는 걸로 고집했어요. 숯이나 규조토 들어간 게 습기 조절도 잘 되고 곰팡이 예방에 좋다는 말만 믿었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겨울 지나면서 보니까 이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저희 집 베란다가 외벽이랑 바로 맞닿아 있어서 겨울에 온도 차가 심한 편인데, 조습 기능 있는 페인트가 오히려 습기를 머금고만 있는 느낌이었어요.
습기를 흡수하긴 하는데 환기를 제대로 안 시켜주니까 수분이 밖으로 다시 안 나가고 도막 안에 갇혀 있더라고요. 결국 그 습기가 곰팡이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버린 셈이었어요. 결국 기능성 자재보다 더 중요한 건 베란다 환기를 얼마나 자주 해주느냐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꼼***사
저도 기능성 제품 믿고 했다가 환기 제대로 안 해서 곰팡이 올라온 적 있어요. 진짜 환기가 답이더라고요.
↳ 꼼***사
맞아요. 아무리 좋은 페인트 발라도 창문 안 열면 소용없더라고요.
초***어
혹시 탄성코트 하실 때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꼼***사
제품마다 다르긴 한데 일반 탄성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해요. 그래도 기능성 생각하면 고민될 수밖에 없죠.
겨**학
저희 집은 다행히 환기를 자주 해서 괜찮은데, 겨울철 결로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죠.
이***중
글 읽으니까 무서워지네요. 저 다음 달에 입주인데 환기 신경 더 써야겠어요.
베***원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습도가 높으면 아무리 좋은 걸 발라도 눅눅한 느낌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집***인
맞아요. 기능성 자재가 만능은 아닌 것 같아요.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