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위치 그대로 둘지 옮길지 고민하다 결국 위치 변경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워***집
작성일: 2026-05-15
기존 보일러가 9년 정도 돼서 슬슬 교체할 때가 왔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보일러가 워시타워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나중에 보일러 고장 나거나 교체할 때마다 무거운 워시타워를 매번 내려야 한다는 게 너무 큰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경동나비엔 모델로 바꾸면서 아예 위치를 옆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배관이 좀 더 길어지긴 했지만, 어차피 워시타워가 들어오면 배관이 가려지는 위치라 크게 신경 안 쓰기로 했거든요. 오히려 나중에 수리할 때 간섭이 없으니까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설치 기사님도 위치 변경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오래 고생하셨는데, 배관 길어진 만큼 비용은 5만 원 정도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 같아요. 나중에 워시타워 뒤쪽에서 보일러 만지느라 땀 흘릴 일은 없으니까요.
댓글 6개
세***아
저도 워시타워 쓰는데 보일러랑 너무 붙어 있으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위치 옮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구**버
보일러 교체할 때 배관 비용 추가되는 건 보통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위치 변경하신 건 나중을 위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팬
경동나비엔 NCB354 모델 저도 쓰고 있는데 온수 온도 유지 잘 돼서 만족스러워요.
이***중
저희 집도 보일러가 세탁기 바로 뒤에 있어서 고민인데, 위치 변경하면 작업 시간 많이 늘어나나요?
↳ 워***집
저는 위치 변경하느라 2시간 걸릴 게 4시간 넘게 걸렸어요. 기사님이 진짜 고생하셨죠.
꼼***사
배관 길어지면 나중에 혹시라도 누수 생기지 않게 잘 마무리됐는지 나중에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