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브랜드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결국 틸인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민
작성일: 2026-05-25
스위치 고를 때 다들 르그랑 융만 생각하시는데 저는 다른 국산 브랜드들도 꽤 많이 찾아봤거든요. 생각보다 예쁜 게 정말 많더라고요.
위너스 벨로는 투명한 판이 덧대어져 있어서 유광인데도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다만 로고가 조금 신경 쓰여서 망설여지기도 했고요. 아루 모델도 가장자리를 샌딩해서 색을 낸 게 참 매력적이었는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다 안 담겨서 아쉬웠어요.
결국 새로 가는 집은 틸인스 무광 화이트로 통일했어요. 디자인이 소소하게 다르긴 해도 무광의 깔끔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제일 디아트도 모서리가 둥글어서 귀여웠는데 기본 화이트는 자칫 너무 기본 자재 느낌이 날 수 있어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5개
무**버
저도 무광 스위치 찾다가 틸인스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무광이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전***님
스위치는 샘플 없으면 진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전업사 갔다가 그냥 대충 샀던 기억이 나네요.
↳ 스***민
맞아요. 전업사마다 샘플이 있는 곳이 없어서 나중에 기회 되면 샘플 모아둔 곳 꼭 가보고 싶어요.
디***시
위너스 벨로 로고 없는 버전 있으면 진짜 좋겠네요. 저도 로고 때문에 고민하다가 포기했거든요.
화**홈
저희 집은 화장실 문 색상이랑 맞추려고 제일 디아트 남색으로 했었는데 은근 통일감 있고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