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누런 부속들 교체하면서 10만원도 안 들였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새***기

작성일: 2026-06-07

도배랑 조명까지 다 끝나고 화이트톤으로 깔끔해진 집을 보는데, 천장에 덩그러니 남은 누런 환풍구랑 감지기들이 너무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싹 다 바꿨는데 생각보다 돈이 거의 안 들었어요. 환풍구 디퓨저는 100파이 사이즈로 샀는데 개당 몇백 원 수준이라 13세트 샀는데도 5만 원 정도밖에 안 나왔어요. 교체할 때 밴드 같은 걸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어렵지는 않았는데, 틈새 안 벌어지게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스프링클러 헤드랑 같이 있는 부분도 신경 쓰여서 봤는데, 이것도 브랜드 맞춰서 교체하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감지기 쪽도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새 걸로 바꿨는데, 소방 쪽은 규격이 중요하다고 해서 나름 꼼꼼하게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큰돈 안 들이고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니까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진 기분이에요.

댓글 9개

셀***버

저도 저번에 환풍기 커버 교체했는데 진짜 깔끔해지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게 은근히 일이에요.

↳ 새***기

맞아요. 실리콘 쏜 게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초**사

감지기 교체할 때 규격 잘 맞춰야 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새***기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규격 맞는 거 주문했어요. 소방용은 꼭 규격 확인하고 사야 하더라고요.

꼼***상

와, 저도 천장 누런 거 볼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이 글 보니까 당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아

스프링클러 헤드 교체는 직접 하기에 위험하지 않으셨어요? 물 튀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 새***기

다행히 배관 쪽 건드린 건 아니라서 물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냥 겉에 씌워진 부분만 교체했어요!

미***프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게 진짜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중

저도 곧 입주하는데 천장 쪽 한 번 싹 점검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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