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단차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2
주방 백스플래시 타일 시공 앞두고 기존 석고보드랑 새로 덧댄 부분이 2~3mm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경계 부분에 틈도 좀 보이고 해서 이걸 어떻게 메워야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일단 면을 잡으려고 종이 조인트 테이프 붙이고 퍼티 작업이랑 샌딩까지 해서 평평하게 만들기로 했어요. 100x100 모자이크 타일이라 단차가 있으면 나중에 줄눈 없는 무매지 방식으로 할 때 티가 많이 날 것 같았거든요.
원래는 접착력 걱정돼서 아덱스 프라이머까지 바르려고 했는데, 공사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건조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퍼티 완전히 말리고 먼지 싹 털어낸 다음에 아덱스 X2D 본드로 바로 붙이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6개
타**수
저도 예전에 프라이머 건조 시간 없어서 그냥 진행한 적 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 주***러
먼지 제거만 진짜 꼼꼼하게 했어요. 털어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모***아
무매지 방식이면 단차 잡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면 안 맞으면 나중에 엄청 신경 쓰이거든요.
석***이
아덱스 X2D가 접착력은 좋긴 한데 퍼티면 위라 그래도 샌딩은 진짜 신경 써서 하셔야 해요.
공***자
일정 때문에 프라이머 포기하는 마음 이해해요. 저도 공사할 때 건조 시간 부족해서 애먹었거든요.
셀***기
저도 주방 타일할 때 단차 때문에 멘붕 왔었는데 결국 퍼티로 밀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