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계산할 때 품이라는 단어부터 찾아봤던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6-03
처음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할 때 기술자분들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막막해서 용어부터 공부했어요. 그냥 일당 얼마예요라고 묻는 것보다 이게 몇 품 정도 들어가는 작업인가요라고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알아보니까 한 품은 기술자분이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 종일 일하는 양을 말하고, 반 품은 점심 전까지 끝나는 정도를 의미하더라고요. 자재 양을 헤베 단위로 미리 계산해두고 이걸 품수랑 같이 물어보니까 확실히 소통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용어를 알고 질문하니까 기술자분들도 저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로만 보지 않으시는 것 같았어요. 현장에서 작업량을 감독할 때도 기준이 생기니까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처음엔 그냥 일당만 물어봤는데 품수라는 개념을 알고 나니까 견적 받을 때 훨씬 명확해지더라고요.
목***고
진짜 공감해요. 저도 현장에서 품수 물어보시는 분들 만나면 확실히 작업 범위나 일정을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서로 기준이 명확해야 나중에 작업 끝났을 때 정산 문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꼼***인
헤베 계산하는 것도 은근히 머리 아픈데 미리 해두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네요.
타**버
반품으로 계산되는 경우 가끔 점심 지나서도 작업하시는 분들 계셔서 저도 체크하곤 해요.
↳ 공***집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미리 기준을 잡아두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이***중
용어 하나로 대우가 달라지는 느낌이라 저도 공부 좀 더 하고 현장 가야겠어요.
도***후
자재량 계산이랑 품수 맞추는 게 반셀프의 핵심인 것 같아요.
현***이
저도 예전에 품수 계산 잘못해서 공정이 꼬였던 적이 있어서 이 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