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바뀔 때 견적서 다시 확인해본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가***중

작성일: 2026-05-20

처음 견적 받을 때는 싱크대랑 붙박이장 같은 제작 가구 전부 한솔로 맞춰서 받았었거든요. 브랜드가 익숙하기도 하고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었죠.

근데 얼마 전에 현장 미팅하면서 수정된 견적서를 다시 보니까 가구 브랜드가 LX나 예림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금액은 처음이랑 똑같길래 그냥 별생각 없이 넘어가려고 했어요.

나중에 따로 알아보니까 한솔이 오히려 가격대가 좀 더 있는 편이었거든요. 업체에서는 가격 차이 거의 없어서 괜찮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냥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자재값 인상 때문에 슬쩍 바뀐 건 아닌가 싶어서 찝찝함이 남네요. 계약서에는 자재값 올라도 추가금 안 받는다고 적혀 있긴 한데, 그래도 나중에 물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4개

자***왕

저도 예전에 브랜드 바뀌어 있는 거 발견하고 한참 따져봤던 기억이 나네요. 금액이 그대로면 브랜드 급 차이를 꼭 확인해봐야 하더라고요.

↳ 가***중

맞아요. 금액이 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차이가 있어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싱***인

한솔이랑 LX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하죠. 저는 결국 브랜드보다는 마감 디테일 위주로 보고 결정했어요.

견***러

계약서에 추가금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면 다행인데, 그래도 물어보고 확답받아두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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