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붙박이장 포기하고 공간 넓히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5
3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큰 고민이 주방이었어요. 원래 주방이 너무 좁아서 아예 거실 쪽으로 구조를 빼기로 했거든요.
현관에 스타일러를 넣고 싶어서 붙박이장을 짜려고 계획했었는데, 디자이너님이 현관문 열자마자 가전이 바로 보이는 건 디자인상 좀 답답해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고민하다가 그냥 붙박이장 대신 현관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연장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겨울에 패딩 같은 거 걸어둘 곳이 없으면 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거실이랑 연결되는 입구가 너무 꽉 막혀 보이는 것보다는 탁 트인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결국 수납보다는 개방감을 선택했는데 나중에 짐이 많아지면 어쩌나 싶기도 해요.
댓글 9개
수*왕
저도 현관에 스타일러 넣으려다가 공간 좁아질까 봐 결국 포기했거든요. 개방감 있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수납 욕심 때문에 망설였는데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어요.
미***프
현관이 넓어지면 집 들어올 때 기분은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붙박이장 빼고 넓게 시공했어요.
패**버
겨울에 외투 걸 곳 없으면 은근히 불편할 텐데 다른 곳에 행거라도 두셔야겠어요.
↳ 구***기
안 그래도 방 한쪽에 작은 행거 하나 놓을 생각이에요. 그래도 현관은 넓게 쓰고 싶었거든요.
주***경
주방을 거실로 빼는 공사가 진짜 큰 작업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공**용
저도 스타일러 위치 때문에 현관 구조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몰라요. 디자인이랑 실용성 사이에서 진짜 어렵더라고요.
구*러
구축은 진짜 구조 변경이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주방 확장하고 삶의 질이 바뀌었거든요.
정**돈
붙박이장 없으면 나중에 짐 들어올 때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요. 미리 수납 계획 잘 세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