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이미지월 만들려고 폴리카보네이트 알아보다가 전기 공사까지 챙긴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빛***실
작성일: 2026-05-21
거실 벽면을 핀터레스트에서 본 것처럼 은은한 빛이 퍼지는 이미지월로 만들고 싶어서 한참을 뒤졌어요. 자재를 뭘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폴리카보네이트가 빛을 투과하면서도 부드럽게 퍼뜨려주는 느낌이 딱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자재 색상만 고민했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자재 자체 색감도 중요하지만 안쪽에 LED 바를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핵심이었어요. 빛이 뒤에서 은은하게 밀고 나와야 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벽체 작업할 때 배선이랑 점검구 위치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웠어요. 나중에 조명 수리하거나 배선 점검할 때 벽을 다 뜯을 수는 없으니까 목수님께 미리 점검구 위치를 말씀드렸거든요. 세로로 들어가는 하얀 결 같은 디테일도 자재 사이 간격을 어떻게 띄우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전기랑 목공 공정 때 신경을 많이 썼어요.
댓글 7개
조**후
저도 조명 뒤로 숨기는 방식 좋아하는데 LED 바 위치 잡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 빛***실
맞아요. 너무 가까우면 빛이 뭉쳐 보여서 간격을 띄우느라 고생 좀 했어요.
목***님
점검구 안 만들었으면 나중에 진짜 난감할 뻔했네요.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이에요.
화**홈
폴리카보네이트 자재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느낌 내보고 싶어서요.
↳ 빛***실
저는 인터넷으로 규격 맞춰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까다롭더라고요.
인***보
배선 작업할 때 전기 반장님이랑 미리 상의하셨던 거예요?
그**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시도했다가 자재 무게 때문에 벽체 보강하느라 예산이 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