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문 철거하고 장판 시공했는데 바닥 상태가 마음에 걸려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6-07
이번에 구리 쪽 집 올수리 진행하면서 거실이랑 부엌 사이 문을 철거하기로 했어요. 문을 떼어내고 나면 그 자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막상 장판 시공이 끝나고 보니 바닥 면이 고르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샌딩 작업을 했다고는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평탄화가 제대로 된 건지 의문이 들 정도예요. 시공 중간에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언급이 없으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다음 주 월요일이 최종 확인하는 날인데, 실리콘이나 벽지 마감은 그나마 괜찮은데 바닥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이 상태로 그냥 넘어가야 할지, 아니면 해결될 때까지 잔금을 붙잡고 있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예전에 장판 깔 때 바닥 굴곡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샌딩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마**요
최종 확인 날에 꼭 직접 만져보시고 평탄화 상태 다시 체크해달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공***댁
저희 집도 공사 중간에 업체에서 미리 공유를 안 해줘서 나중에 확인하고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 구***인
진짜 미리 말씀만 해주셨어도 이렇게까지 신경 쓰이진 않았을 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