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물구멍 타공 잘못된 거 발견하고 업체랑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입주하면서 샷시 쪽을 꼼꼼히 봤는데 작은방 두 곳 물구멍이 잘못 뚫려 있더라고요. 원래 창문 없는 쪽 틀에 있어야 하는데 창문이 닫히는 쪽에 타공이 되어 있어서 물이 잘 안 빠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업체에서는 해결 방법 두 가지를 제안해주셨는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첫 번째는 아예 창문 두 개를 서로 바꿔서 끼우는 방식이에요. 그러면 타공 없이 창틀 옆에 보조 잠금장치만 새로 달고 기존 구멍은 메꿔주신다고 하는데, 밖에서 봤을 때 저희 집만 창문 방향이 반대로 보일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좀 마음에 걸려요.
두 번째는 기존 물구멍 자리는 실리콘 마개로 깔끔하게 막아버리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새로 타공을 하는 거래요. 이렇게 하면 겉보기에는 좀 덜 깨끗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큰 하자는 아니라고는 하시는데, 비용이나 공사 규모 생각하면 어떤 게 나을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댓글 8개
샷***가
창문 방향 바뀌면 외부에서 보기에 이질감 생기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 창***러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신경 쓰여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꼼***인
저도 예전에 물구멍 위치 틀려서 실리콘 마개로 막고 새로 뚫어서 해결했거든요. 마감만 잘 되면 괜찮더라고y요.
이***중
창문 교체는 나중에 또 다른 하자가 생길까 봐 무서워서 저는 그냥 새로 뚫는 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 창***러
저도 두 번째 방법이 나을 것 같긴 한데 마감이 깔끔할지 걱정이에요.
구***트
물구멍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비 올 때 물 역류할 수도 있어서 꼭 조치 받으셔야 해요.
새**주
저희 집도 샷시 타공 실수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업체에서 책임지고 해준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인***보
창문 방향 바뀌는 건 나중에 매매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