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청소 업체 부를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청소
작성자: 여***어
작성일: 2026-05-25
올여름에 안방에서 무풍 모드로 밤새 켜놓고 잤거든요. 27도 넘는 열대야 때문에 에어컨 없이는 잠을 못 자서 생각보다 사용량이 엄청 많았어요.
이사 오기 전이라 그냥 넘어가려다가 찝찝해서 에어컨 청소를 요청드렸는데, 뜯어보니까 곰팡이가 생각보다 득실득실하더라고요. 2018년식이라 관리가 잘 된 줄 알았는데 속은 엉망이었어요.
인터넷에서 업체 찾다가 비교적 저렴하게 해주시는 분을 찾아서 진행했는데, 송풍구 근처까지 약품이랑 물로 다 털어내 주시더라고요. 곰팡이 섞인 물이 변기로 내려가는 거 보고 나니까 차라리 미리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댓글 8개
에***이
저도 작년에 뜯어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 겉은 멀쩡해도 속은 곰팡이 천국이더라고요.
무***아
무풍 모드 자주 쓰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 더 잘 생긴다던데 역시 청소는 필수네요.
↳ 여***어
맞아요. 저도 관리한다고 했는데 눈에 안 보이는 곳이 문제였나 봐요.
청***수
혹시 청소할 때 분해해서 다 닦아주시는 방식이었나요?
↳ 여***어
네, 에어컨을 거의 다 분리해서 송풍구 쪽까지 물로 쏴서 물리적으로 다 떼어내 주셨어요.
이***중
저도 이사 앞두고 에어컨 상태가 제일 걱정이에요. 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깔**이
저도 업체 찾을 때 가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닦아주는지를 제일 먼저 봤어요.
삼***버
삼성 무풍 모델은 구조가 복잡해서 청소할 때 진짜 신경 써서 해주는 곳으로 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