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조적젠다이랑 간접등 넣은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커
작성일: 2026-05-16
욕실 공사 계획하면서 젠다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인조대리석으로 올릴까 했는데, 나중에 물때 끼고 지저분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조적젠다이를 만들기로 했어요. 600각 포세린 타일로 졸리컷 시공을 하니까 훨씬 깔끔했어요. 만약 비용 때문에 졸리컷이 부담스럽다면 타일이랑 비슷한 색상의 코너비드를 쓰는 방법도 있겠더라고요. 젠다이가 있으니까 샴푸나 바디워시 같은 걸 따로 선반에 안 둬도 돼서 정말 편해요.
조명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직접적인 매립등보다는 간접등 위주로 배치했어요. 커튼박스나 수납장 하단에 간접등을 넣으니까 눈도 훨씬 덜 피로하고 분위기가 아늑하더라고요. 특히 밤에 화장실 들어갈 때 눈부심이 없어서 좋았어요.
댓글 10개
타**버
저도 젠다이 만들 때 졸리컷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하죠.
↳ 욕***커
맞아요. 인건비가 좀 더 들긴 해도 완성된 거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초**인
간접등은 전기 공사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거죠?
↳ 욕***커
네, 전기 작업하실 때 위치랑 선 미리 빼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그**톤
저도 수납장 하단에 간접등 넣었는데 밤에 진짜 편하더라고요.
미***프
조적젠다이 있으면 코너 선반 안 써도 돼서 진짜 깔끔하겠어요.
포***아
600각 타일은 줄눈도 넓게 써야 예쁘더라고-요.
욕***아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하는데 젠다이 꼭 넣으려고요.
집**기
간접 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홈**홈
조명 위치 잘 잡으면 분위기 확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