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집이라 마루 대신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포***맘
작성일: 2026-05-15
저희 집은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가족들 모두 물건을 좀 험하게 쓰는 편이라 마루 관리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에 장판으로 가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요즘 많이들 하시는 소프트콘크리트 스타일로 정했는데, 막상 샘플을 직접 보니까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저는 무늬가 너무 화려하지 않고 깔끔한 게 좋았고, 남편은 우드 톤은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느낌도 안 들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결국 현대 포그스톤 M3001로 결정했는데, 거실 벽지인 디아망 퓨어화이트랑 같이 보니까 대리석이나 타일처럼 밝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둘 다 만족하고 있어요. 주방 싱크대도 도브화이트라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다만 이사하고 나서 느낀 건데, 기존에 살던 집에서 쓰던 LG 장판보다는 조금 약한 느낌이 들긴 해요. 공사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가구 옮기거나 할 때 살짝 찍히는 게 보여서 조금 신경 쓰이긴 하네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이번에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했는데 포그스톤이랑 조합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아***집
저희도 애들 때문에 장판 고민 중인데 혹로 찍힘이 심한 편인가요?
↳ 포***맘
아직 공사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가구 자국 같은 게 조금 보여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심***프
저도 무늬 없는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포그스톤 모델명 메모해둬야겠어요.
인***보
도브화이트 싱크대에 장판까지 화이트 톤이면 집이 진짜 넓어 보이겠어요.
↳ 포***맘
밝은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집이 환해 보이는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