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플랩장에 다운라이트 넣었다가 눈부심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욕***민
작성일: 2026-05-24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예쁜 조명 만들고 싶어서 플랩장 아래에 다운라이트를 설치했어요. COB 타입으로 골랐는데 이게 생각보다 빛이 집중되는 성격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조명이 켜지면 화장실이 화사해질 줄 알았는데, 플랩장을 열 때마다 조명이 눈에 바로 들어와서 너무 눈이 부셨어요. 턴키 사장님이 화장실에는 확산형이 낫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냥 알겠다고 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거울장 밑에 간접 조명을 따로 해둔 거라, 평소에는 다운라이트 안 켜고 간접등만 켜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플랩장 열 일 있을 때는 조명 위치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서 조금 스트레스받더라고요.
댓글 9개
조***아
저도 COB 타입으로 욕실에 넣었다가 눈뽕 때문에 결국 끄고 살아요. 진짜 눈 아프더라고요.
↳ 욕***민
맞아요. 저도 예쁜 것만 생각하고 설치했는데 사용 편의성을 놓친 것 같아요.
수***인
플랩장 아래는 진짜 조명 위치가 관건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간접등만 넣었거든요.
타*러
확산형이 덜 눈부시긴 하죠. 그래도 COB 특유의 분위기는 포기하기 어렵더라고요.
↳ 욕***민
분위기는 진짜 좋은데 눈부심이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집***무
저도 플랩장 계획 중인데 다운라이트 조합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전***님
간접등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안 그러면 진짜 눈 뜨기 힘들었을 거예요.
욕***링
저도 거울장 밑에 간접등 설치했는데 확실히 눈이 편하더라고요.
무**명
플랩장 열 때 조명이 눈에 바로 닿는 구조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