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비 아끼려고 관리실에 직접 물어본 결과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12
공사 시작 앞두고 보양비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 커서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에 맡기면 편하겠지만 예산이 빠듯한 상태라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계속 찾아봤거든요.
그러다 아파트 관리실에 슬쩍 여쭤봤는데, 마침 이사할 때 쓰는 전용 보양재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저희가 직접 챙겨서 작업하는 걸 허락해주셔서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었어요.
철거 전날 밤에 둘이서 낑낑대며 옮겼는데 가방이 진짜 무거웠거든요. 유튜브 찾아가면서 어떻게 붙이는지 유추하고, 뒷면에 적힌 숫자 순서대로 나열해서 하나씩 붙였더니 한 시간 만에 바닥까지 다 끝났어요. 40만 원 정도 굳은 것 같아서 둘 다 너무 뿌듯했네요.
댓글 5개
공***집
저희도 보양비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당황했었는데 관리실에 물어보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초**인
관리실에 먼저 여쭤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안 된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생
보양재 무게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옮기다가 허리 나가는 줄 알았어요.
꼼***인
저희 아파트는 관리실에서 안 빌려주더라고요. 결국 따로 구매해서 직접 했어요.
↳ 초**인
아이고 고생하셨겠어요. 저희는 운 좋게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