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현장에서 발견한 예상치 못한 변수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기
작성일: 2026-05-29
24년 차 아파트 철거하면서 정말 놀랐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특히 주방 쪽 벽면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현장 반장님이 잘 해결해주셨네요.
기존에 있던 타일 벽면이 그냥 벽인 줄 알았는데, 뜯어보니 속이 텅 비어있는 구조라 철거할 때 꽤 애먹었어요. 게다가 화장실 쪽은 물이 새는 흔적까지 보여서 가슴이 철이 덜컹 내려앉더라고요. 다행히 미장 작업이랑 방수 작업 다시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무엇보다 제일 신경 쓰였던 건 배관이었어요. 싱크대 쪽 배관 위치가 생각보다 애매해서 수전 위치 잡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꼼꼼한 작업자분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요. 다음 공정이 진짜 시작이라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댓글 6개
공***집
저도 저번에 싱크대 배관 때문에 뜯어보고 진짜 멘붕 왔었는데... 공감되네요ㅠㅠ
↳ 철***기
진짜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인***보
배관 문제는 진짜 미리 알기 어렵더라고요. 방수 작업은 꼼꼼하게 확인하셨나요?
↳ 철***기
네, 반장님이 방수층 확인하고 덧방이랑 미장 작업 아주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이***중
철거할 때 변수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힘내세요!
집***아
철거할 때 뜯어봐야 진짜 집 상태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