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주일 만에 싱크대 뜯게 생겼어요, 누수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신***인
작성일: 2026-06-04
올리모델링 다 끝내고 이사한 지 딱 일주일 됐는데 갑자기 중앙난방 가지관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이사 오기 전에도 관리사무소에서 공용관 문제니까 알아서 수리해주겠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넘겼었거든요.
근데 오늘 다른 집에서도 누수가 접수됐는데 확인해보니 결국 저희 집 쪽이 원인이래요. 하필이면 싱크대 아래쪽이라 누수 잡으려면 싱크대를 다 들어내야 한다고 하니까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새로 한 주방인데 다시 원상복구 될 수 있을지 걱정돼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사 오자마자 바로 보험을 가입해둔 상태라 비용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아요. 누수 업체에서 연결해준 곳 통해서 진행한다는데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댓글 8개
구**버
저도 예전에 구축 들어올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속상하죠. 싱크대 뜯는 게 제일 큰일이에요.
↳ 신***인
맞아요, 공사 다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뜯는다고 하니까 너무 허탈해요.
설***가
싱크대 하부장 쪽이면 배관 연결 부위 다시 꼼꼼하게 확인하고 마감 잘 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보**이
이사 오자마자 보험 들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안 그랬으면 수리비 감당 안 됐을 거예요.
↳ 신***인
그때 불안해서 바로 가입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주**인
싱크대 탈거했다가 다시 조립하면 수평 안 맞을 수도 있으니 나중에 꼭 체크해보세요.
이**옥
저희 집도 작년에 누수 때문에 싱크대 뜯고 재시공했어요.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죠.
꼼***사
관리사무소에서 공용관 문제라고 했던 게 나중에 말이 바뀌어서 더 당황스러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