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조명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 돌아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1
욕실 리모델링 앞두고 타일 결정하려고 하남 쪽에 있는 큰 매장에 다녀왔어요. 자재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상의할 수 있는 곳으로 정했더니 마음은 그나마 좀 편하더라고요.
매장에 타일이 크게 배치되어 있어서 보기 좋긴 했는데, 막상 고르려니까 너무 어려웠어요. 샘플로 볼 때랑 실제 화장실처럼 세팅된 공간에서 볼 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특히 조명이 주광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서 타일 질감이 완전히 달라 보여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장소에 따라 텍스처나 질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저는 결국 베이지랑 그레이 조합으로 골라오긴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다시 조명 색깔이 신경 쓰여서 머릿속이 복잡해졌네요.
댓글 8개
타***러
저도 조명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거든요. 주백색이 제일 무난하긴 한데 결정하기 너무 힘들죠.
↳ 욕***중
맞아요. 저도 베이지 골라놓고 다시 주광색 생각나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하***인
저도 거기 다녀왔는데 매장이 넓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샘플 크기가 커야 느낌이 잘 와요.
그***후
베이지랑 그레이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그 조합으로 하고 싶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줄***가
요즘은 줄눈도 특이한 거 많이 쓰던데 혹시 어떤 거 보셨어요?
↳ 욕***중
아직은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새로 나온 게 있다고 해서 후기 좀 더 보려고요.
공***람
저도 타일 고를 때 조명 색깔 때문에 업체 사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진짜 조명이 반이에요.
초**린
자재랑 시공을 한곳에서 하면 확실히 소통하기는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