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 30t와 23t 이보드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사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30t 정도로 꽤 튀어나오게 시공이 됐더라고요. 단열 때문에 이 부분을 어떻게 메울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열 성능을 생각해서 아이소핑크 30t를 사서 층을 맞춰 붙이려고 했거든요. 근데 30t로 붙이면 층이 너무 두꺼워지니까 도배할 때 매지 작업이나 초배지 작업을 엄청 신경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문가분께 맡기면 띄움 시공으로 해결은 된다는데, 일이 너무 커질까 봐 걱정됐어요.
반면에 23t 도배용 이보드를 쓰는 방법도 있었어요. 자재 판매자분 말씀으로는 폼 본드가 부풀어 오르는 힘이 있어서 약간의 단차는 커버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20t에 석고보드를 덧대는 방법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방 한 칸만 간단하게 셀프로 할 거라 비용이나 공정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요.
결국 저는 23t 이보드로 결정했어요. 폼 본드 양 조절을 잘해서 단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너무 완벽하게 맞추려고 애쓰다 보면 오히려 비용만 늘고 공사만 복잡해질 것 같더라고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샷시 튀어나온 것 때문에 이보드 고민했었는데, 폼 본드 부풀어 오르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 단**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믿고 얇은 걸로 가기로 했어요. 너무 두꺼우면 도배할 때 진짜 골치 아플 것 같았거든요.
초***러
23t 이보드 뒤에 우레탄폼 얼마나 쏴야 단차가 안 생길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궁금해요.
↳ 단**사
저도 아직 시공 전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쏘면 오히려 튀어나올까 봐 적당히 조절해보려고요.
꼼***님
단차 있는 상태에서 도배하면 나중에 벽지 들뜰 수도 있으니까 초배지 작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그**홈
방 한 칸만 셀프로 하시는 거면 23t가 훨씬 경제적이긴 하죠. 공정 줄이는 게 상책이에요.
화***버
저는 30t로 했다가 도배사님이 작업하기 힘들다고 하셔서 결국 석고보드 덧대고 다시 작업했거든요.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