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벽면 인테리어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0

의외로 주방 인테리어에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상판이랑 벽면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고민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조금 욕심을 냈거든요.

상판은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여러 군데 발품 팔아봤는데, 결국 칸스톤 소재로 결정했어요. 패턴이 너무 화려하지 않은 걸로 골랐는데, 빛 받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록요.

벽면도 상판이랑 맞춰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타일 대신에 상판이랑 이어지는 느낌으로 시공했어요. 이음새가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신경 써서 부탁드렸더니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물론 공사 과정에서 상판 결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하셔서 걱정도 좀 했지만, 완성된 모습 보니까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주방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요리할 맛도 나고 집 전체가 환해진 기분이에요.

댓글 6개

홈**홈

와, 상판이랑 벽면을 이어지게 시공하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리모델링 때 꼭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미***프

칸스톤 진짜 예쁘죠. 관리가 편해서 저도 너무 좋아해요. 혹시 상판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 주***록

저는 너무 두꺼우면 투박해 보일 것 같아서 12mm 정도로 슬림하게 가져갔는데,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맘

저도 지금 주방 리모델링 중인데 상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중

사진은 없지만 글만 읽어도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가요. 깔끔한 게 최고인 듯!

오**집

상판 결 맞추는 게 진짜 기술이더라고요. 시공 잘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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