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크기랑 수전 매립 사이에서 예산 조정하며 결정한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초***2
작성일: 2026-05-13
욕실 공사하면서 처음에는 매립 수전이랑 조적벽까지 다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공사 일정이 너무 촉박하게 잡히는 바람에 결국 매립 수전은 포기하고 일반 수전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그래도 조적벽은 어떻게든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다행히 성공했어요.
타일은 거실이랑 안방, 주방은 600각으로 크게 가고 싶었는데, 비용을 좀 아끼려고 베란다랑 세탁실은 300각으로 섞어서 선택했어요. 공사 2주 전쯤에 타일 가게 직접 가서 한 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고 고르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필름 색상도 진짜 고민이었어요. LX랑 영림 전시장 가서 샘관 보고 왔는데, 빅우드 002랑 영림 174 사이에서 갈팡질팡했거든요. 가격 차이가 2배 정도 나길래 업체에 각각 견적을 물어보고 예산에 맞춰서 결정하려고요. 욕실은 조금 어둡게 가고 싶어서 조명이나 자재 톤 잡는 게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베란다까지 다 600각으로 할까 하다가 결국 300각으로 타협했거든요. 확실히 비용 차이가 체감이 크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힘주고 나머지는 실속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인***무
필름지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골랐거든요.
꼼***스
매립 수전 포기하신 게 아쉽겠어요. 그래도 조적 벽체 만드신 건 너무 잘하신 것 같아요!
집***아
필름 색상 고민될 때는 샘플북에 있는 것들 다 집에 가져와서 빛에 비춰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