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현장 돌발상황 때문에 예산 초과했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27
처음엔 견적서에 나온 금액만 생각하고 예산을 짜놨는데,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계속 나가더라고요.
화장실 바닥이랑 발코니 쪽 철거할 때 바닥 콘크리트가 너무 단단해서 작업이 힘들어지니까 개소당 추가금이 붙었어요. 이런 건 겉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라 당황스러웠거든요.
게다가 구축이라 그런지 천장 쪽에서 석면 성분이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만약 나오게 되면 폐기물 처리 비용도 따로 더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날개벽 철거할 때도 조적벽인지 내력벽인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생겨서 현장에서 계속 확인하며 진행했어요.
결국 제가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들긴 했지만, 현장 상황에 맞춰서 반장님들이랑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결정한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철거할 때 콘크리트 너무 단단해서 추가금 낼 뻔했어요. 진짜 현장 가봐야 아는 것 같아요.
공***자
날개벽 철거할 때 내력벽이면 아예 손도 못 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 구***중
맞아요. 그래서 저는 철거 전에 미리 확인 가능한 범위까지는 최대한 체크해두려고 노력했어요.
예***이
석면 폐기물 비용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구축이라 엄청 긴장하면서 지켜봤거든요.
꼼***인
추가금 발생할 때 미리 말씀해달라고 계약할 때부터 못을 박아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철거 들어가는데 돌발 변수 생길까 봐 너무 걱정돼요.
인***보
단가 외에 이런 추가 비용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큰 공부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