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주방장 철거하다 발견한 곰팡이 락스로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3
기존에 있던 보조주방장을 철거했는데 탄성코트 안 된 구석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있더라고요. 예산 때문에 턴키 업체에 청소랑 같이 제거만 부탁드렸는데, 업체에서도 오래된 거라 지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결국 제가 직접 락스랑 키친타올로 다시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졌어요. 방법은 진짜 간단한데 락스를 키친타올에 적셔서 곰편하게 곰팡이 부위에 딱 붙여두기만 하면 돼요. 너무 흥건하지 않게 적당히 흡수시켜서 붙이는 게 포인트예요.
이대로 24시간 정도 놔두고 나서 떼어냈는데 닦아낼 필요도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다만 락스 냄새가 강하니까 환기는 무조건 신경 써야 하고 마스크도 꼭 쓰고 작업했어요. 하루 정도 꾹 참으니까 10만 원 넘게 아낀 기분이라 뿌듯하네요.
댓글 7개
베***이
저도 저번에 탄성코트 안 된 곳에 곰팡이 올라와서 고생했는데 락스 붙여두는 게 진짜 답이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수세미로 문지르는 것보다 그냥 놔두는 게 훨씬 힘도 안 들고 깔끔하게 지워져요.
초**인
혹시 락스 냄새 심하면 닦아낼 때 다른 세제도 같이 쓰셨나요?
↳ 주***러
저는 다른 건 안 썼고 락스 묻은 타올 떼어낸 다음에 물걸레로 가볍게 닦아만 줬어요.
구**이
24시간이나 붙여두려면 타올이 마르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깔**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키친타올 활용하는 게 진짜 꿀이에요.
예***자
이런 식으로 공정 중간에 직접 할 수 있는 거 찾아내면 예산 아끼는 재미가 쏠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