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필름 색감 맞추려다 샘플만 수십 장 받아본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1
싱크대 상하부장 도어만 교체하려고 알아보다 보니까 기존 서라운드 부분이랑 색이 다르면 너무 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솔 PET 느낌이랑 최대한 비슷한 필름을 찾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필름팀에 슬쩍 물어보니까 PSM 소프트매트 같은 건 두께나 코팅 질감 때문에 하자율이 높을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됐거든요. 그래도 주방은 매일 쓰는 곳이라 최대한 이색 없는 걸로 하고 싶어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결국 보닥에서 화이트 계열로 샘플을 싹 다 신청해서 대조해봤는데, 영림 소프트매트 psm191이랑 현대 보닥 s216, 그리고 한솔 스토리필름 도브화이트 sm까지 꽤 비슷비슷한 게 눈에 들어왔어요. 제 눈에는 다 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가 참 힘들었네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싱크대 필름 때문에 샘플만 몇 번을 다시 받았는지 몰라요.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필**인
소프트매트 쪽이 질감이 매끈해서 예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들뜸이나 하자 걱정은 좀 되긴 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하자율 높다는 얘기 듣고서도 눈치 보면서 계속 비슷한 거 찾느라 고생했어요.
도***트
한솔 스토리필름 도브화이트 저도 눈여겨봤었는데 진짜 은은하고 괜찮더라고요.
공***집
샘플 받아보니까 어때요? 저는 아직 신청도 못 해서 너무 부럽네요.
꼼***인
서라운드 이색 신경 쓰이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그것 때문에 며칠을 잠 못 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