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2일차 지나고 나니 자재 준비가 제일 급하네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송**편
작성일: 2026-05-18
목공 공사 이틀째인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집이 조금씩 모양을 갖춰가는 게 눈에 보여서 뿌듯하긴 한데,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놓친 게 생기더라고요.
원래 오늘부터 타일 공사도 같이 들어오기로 했었는데, 지난주 사전 미팅 때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부분이 있어서 일정을 하루 미뤘어요. 내일 화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해서 오늘은 화장실 밑준비하는 데 집중했어요.
복도도 절반 정도는 메워졌고 주방 쪽 라인조명 자리도 잡히는 중이에요. 내일은 거실 천장도 어느 정도 형태가 나올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화장실 자재예요. 오늘 오후에 레미탈 4포랑 벽돌 100장 정도는 미리 사다 놨어야 했는데 깜빡했거든요. 내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저번에 타일 공사 전날에 레미탈 사는 거 깜빡해서 아침부터 엄청 뛰었거든요. 진짜 정신없죠.
↳ 송**편
맞아요. 미리 챙겨놨어야 했는데 공사 진행되는 거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렸나 봐요.
타**버
화장실 밑준비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초**인
벽돌 100장이면 양이 꽤 되는데 아침에 차로 옮기실 수 있나요?
↳ 송**편
아침 일찍 트럭 불러서 가져오려고 계획 중이에요. 쉽지 않겠지만 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