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 준비하면서 헷비였던 자재 이름들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자
작성일: 2026-05-13
목공 공정 앞두고 자재 공부 좀 하려고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용어가 생소하더라고요. 특히 두께를 말할 때 쓰는 단위가 헷갈려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석고보드는 보통 9T 사이즈를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종이랑 석고가 붙어 있는 구조라는 게 신기했어요. MDF도 9T에 4*8 사이즈가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합판은 종류가 진짜 많아서 당황했는데, 현장에서는 두께를 일본어 섞어서 이찌부, 니부 이런 식으로 부르기도 한다길래 미리 눈에 익혀뒀어요.
타일 붙일 때 밑작업으로 쓰는 시멘트 보드는 CRC 보드라고 부르는데, 이것도 5T나 9T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타카핀 이름 뒤에 붙는 숫자가 길이를 뜻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어요. 목수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그냥 사다 드리면 되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하려고요.
댓글 8개
자***중
저도 처음엔 이찌부니 니부니 하는 소리 듣고 진짜 멘붕 왔었는데 그냥 두께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 목***자
맞아요. 저도 일본어 섞인 용어 들을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집***인
합판 종류 진짜 많죠. 저는 자작 합판 썼는데 마감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단***고
시멘트 보드는 타일 붙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두께 잘못 체크해서 고생했거든요.
↳ 목***자
아 진짜요? 저도 이번에 9T로 잘 들어오는지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공***터
MDF랑 합판은 용도가 달라서 잘 구분해서 주문해야 해요.
초***인
타카핀이나 핀 종류도 물어봐야 하나 고민되네요.
인***무
정리 잘 되어 있어서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