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문틀 색상 맞추려다 결국 포기하고 결정한 조합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우***2
작성일: 2026-05-16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무조건 벽지랑 문틀, 문까지 다 똑같은 톤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야 집이 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 고르다 보니 다 똑같은 화이트로만 하면 너무 밋밋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문틀만 포인트로 줄지, 아니면 문까지 우드로 할지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결국 저는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لو이트로 가되, 문이랑 문틀은 살짝 무게감 있는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생각해보면 사람 눈이 너무 많은 색을 한꺼번에 보려고 하면 오히려 어지럽다고 하잖아요. 벽지, 문틀, 문 이렇게 딱 세 가지 요소로 색감이 구분되니까 오히려 공간이 더 명확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너무 튀는 조합만 아니면 문이랑 문틀 색을 다르게 가져가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어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처음엔 올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문틀 색감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묘하게 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우***2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차라리 확실하게 색 구분을 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이렇게 했어요.
초**인
문이랑 문틀 둘 다 우드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문틀만 하신 건가요?
↳ 우***2
저는 문이랑 문틀을 같은 우드 필름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기***집
디아망 퓨어화이트 진짜 좋죠.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저도 이번에 선택했거든요.
심***프
저도 문틀이랑 문 색깔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결정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