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 케이스에 9만원 쓴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소**후
작성일: 2026-05-19
입주하고 나서 소품 하나하나 고르는 게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특히 티슈 케이스는 그냥 평범한 걸로 사려다가, 눈에 띄는 디자인이 있어서 고민 끝에 시그니처 모델로 들였어요.
처음에는 티슈 케이스 하나에 9만원대나 쓰는 게 좀 과한가 싶어서 일주일 넘게 장바구니에만 넣어뒀거든요. 근데 막상 식탁이랑 안방 협탁에 두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가로줄 무늬가 은은하게 빛나서 그런지 오브제 같은 느낌이 들어요.
화장대에는 좀 작은 미니 사이즈로 하나 더 뒀는데, 이건 6만원대였어요. 재질이 친환경 플라스틱이라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큰돈 들여서 공사한 것도 좋지만, 이런 작은 소품 하나가 공간 무드를 완성해주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화***아
저도 디아망 벽지 쓰는데 그런 소품 하나 있으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 소**후
맞아요. 벽지 톤이랑 맞춰서 소품 고르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미***트
티슈 케이스 밑부분이 뚫려 있다고 하셨는데, 먼지 들어가는 건 괜찮으신가요?
↳ 소**후
저는 자주 꺼내 쓰다 보니 먼지가 쌓일 틈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닦아주며 쓰고 있어요.
가**이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찾고 있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