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도면 없어서 관리사무소부터 찾아갔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도***인
작성일: 2026-06-06
아파트 계약 마치고 나서 제일 먼저 도면부터 확보하려고 관리사무소에 달려갔거든요. 근데 막상 받은 건 조명 위치랑 대략적인 평면도뿐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진짜 필요했던 건 벽 두께나 창호 위치, 내력벽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상세한 치수가 들어간 준공도면이었거든요. CAD 파일이나 PDF로 된 상세 도면이 있어야 전기나 설비 공사 계획을 제대로 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직 잔금 전이라 매수 예정자 상태라 받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됐는데, 일단 있는 자료라도 챙겨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나중에 실측할 때 업체 분들이랑 같이 확인하면 되겠지만, 미리 상세 수치를 알고 있으면 공사 범위 잡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관리사무소 갔었는데 진짜 기본 평면도밖에 안 주시더라고요. 상세한 건 결국 실측이 답인 것 같아요.
↳ 도***인
맞아요. 저도 결국 실측 맡기긴 할 건데 미리 알고 있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공***람
준공도면은 구청이나 시청에서 확인 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해서 확인했어요.
구**버
매수 예정자 상태면 서류 떼기가 까다로울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잔금 치르고 나서야 제대로 받았거든요.
전***팬
전기 공사하려면 벽체 내부 선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도면 없으면 막막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