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일찍 서둘러서 이천까지 마루 보러 다녀왔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이***이
작성일: 2026-05-15
지방에서 아이 둘 데리고 주말에 자재 쇼룸 다니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어제 밤부터 미리 짐 다 싸놓고 아침 10시 반쯤 서둘러 출발했어요.
마루는 미리 담당자님께 부탁드려 놓은 게 있어서 큰 걱정은 없었는데, 그래도 자재 수급 일정 생각하면 빨리 결정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거든요. 지난번에 서울 갔을 때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구정마루밖에 못 보고 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이천에 있는 동위기업 쇼룸에 다녀왔어요.
오르막길을 좀 올라가야 하는 위치라 길 찾기가 살짝 신경 쓰였는데, 쇼룸 내부에는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자재 색감이나 질감을 확인하기 편하더라고요. 샘플북도 테이블에 있어서 담당자님께 말씀드리고 이것저것 살펴봤어요. 결국 와이프랑 상의해서 12t 원목 오크브러쉬로 결정했는데, 지난번에 봤던 제품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개
마***중
저도 마루 결정 못 해서 계속 샘플만 보고 있는데 오크브러쉬 진짜 괜찮더라고요.
↳ 이***이
직접 가서 보니까 확실히 질감이 달라서 결정하기 수월했어요.
아**맘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쇼룸 다니는 거 진짜 보통 일 아니죠. 고생 많으셨어요.
자**기
동위기업 쇼룸 조명 밝아서 색감 보기 좋다는 얘기 들었는데 역시 그렇군요.
공***자
자재 수급 일정 때문에 미리 결정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우**버
저도 예전에 구정마루 위주로 봤었는데 원목 느낌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