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실측 못 한 상태라 디자인 구상만 계속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자
작성일: 2026-06-06
3월 말 입주라 계약만 마친 상태인데, 아직 실측을 못 해서 구체적인 도면을 못 그리고 있어요. 하고 싶은 디자인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눈에 보이는 수치가 없으니까 자재를 고르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예전에 호주에서 타일 관련 일을 했던 적이 있어서 욕실 타일은 나름 자신 있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집 상태를 제대로 확인 못 한 상태라 걱정이 좀 돼요. 벽면을 두드려봤을 때 소리가 비어있거나 상태가 안 좋으면 덧방은 포기하고 아예 철거하고 다시 해야 할 것 같거든요.
욕실에 젠다이는 무조건 만들고 싶은데, 실측 데이터가 없으니 사이즈를 확정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일단은 유튜브 보면서 정보 모으는 중인데, 빨리 현장 확인하고 확정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댓글 9개
욕***중
저도 실측 전에는 자재 고르기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사이즈가 안 나오니까요.
↳ 타***자
맞아요. 젠다이 높이도 정해야 하는데 수치를 모르니 계속 맴돌기만 하네요.
구**버
벽 두드려보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덧방하려다가 철거로 바뀐 적 있거든요.
공***생
호주에서 타일 일 하셨으면 나중에 시공할 때 반장님이랑 소통하기 편하시겠어요.
↳ 타***자
그래도 셀프라 그런지 현장 변수 생길까 봐 조마조마하긴 해요.
디***후
유튜브로 정보 모으는 게 은근히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ㅋㅋ
철***다
상태 안 좋으면 무조건 철거가 답이에요. 덧방했다가 나중에 하자가 무섭더라고요.
입***림
저도 입주 전에는 계획만 세우느라 머리 아팠는데, 실측하고 나면 속 시원해져요.
젠***수
젠다이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꼭 만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