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타일은 어두운 톤으로 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0
저희 집 화장실이 구축이라 그런지 타일마다 색감도 다르고 거울 쪽이랑 바닥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심하더라고요. 욕조도 너무 낡아서 이번에 아예 철거하고 전체적으로 새로 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화이트 톤을 좋아해서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는데, 막상 욕실 바닥까지 너무 밝게 하면 관리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바닥은 조금 어두운 타일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하면 핑크색 곰팡이가 눈에 덜 띄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거든요. 대신 벽이랑 천장은 밝게 가져가서 좁은 안방 화장실도 답답해 보이지 않게 구성하려고 해요.
댓글 5개
관***인
저도 바닥은 무조건 어두운 걸로 했어요. 밝은 타일은 머리카락만 있어도 티가 너무 많이 나서요.
↳ 욕***중
맞아요. 관리 생각하면 어두운 게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수*왕
안방 화장실은 좁아서 수납이 진짜 중요한데 거울장 크게 넣으실 건가요?
↳ 욕***중
저는 그래도 수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거울장 큰 걸로 넣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구**출
욕조 철거하면 타일 작업 범위가 커져서 공사 규모가 꽤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