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알게 된 의외의 변수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타***무
작성일: 2026-05-25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이랑 배관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특히 기존 배관 위치가 애매해서 변기 쪽 수평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타일 붙일 때도 층간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덧방으로 할지 철거하고 새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철거 결정했는데, 비용은 더 들었지만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돼서 그냥 제대로 하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타일 색상 고를 때도 너무 고민했어요. 무광으로 할지 유광으로 할지, 줄눈 색은 어떤 걸로 할지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결국 차분한 톤으로 골랐는데 다행히 결과물은 마음에 들어요.
댓글 4개
욕**거
저도 이번에 덧방 하려다가 결국 철거하고 다시 했는데, 진짜 돈은 더 들어도 철거가 마음 편하더라고요.
↳ 타***무
맞아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답 없으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결정했어요.
무***아
무광 타일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관리가 좀 힘들지 않나요? 줄눈 색깔 잘 고르셔야 해요!
공*중
배관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기술인 것 같아요. 그거 잘못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