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백색 조명 아래 베이지 톤 맞추느라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15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계획했던 색감 조합이 왜 이렇게 신경 쓰이는지 모르겠어요. 따뜻한 느낌 주고 싶어서 화이트랑 베이지, 우드 섞기로 하고 자재 하나하나 다 골랐거든요.
싱크대 상하부장은 베이지가 살짝 섞인 화이트로 하고 상판은 스노우로 결정했는데, 타일은 연베이지 톤으로 가져갔어요. 냉장고장도 싱크대랑 색 맞추려고 미스트 베이지 색상 가전으로 맞췄는데, 이게 조명 색온도랑 만나니까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조명은 주백색 4000k로 통일했거든요. 벽지는 아예 화이트 계열로 갈지 아니면 아이보리 톤으로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신한 리빙 프라임스톤 아이보리로 결정했어요. 조명이 주백색이라 벽지까지 너무 노란 기가 돌면 집이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했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밸런스가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댓글 5개
우**후
저도 주백색 조명 썼었는데 벽지 색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아이보리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도 있어서 저도 조명색이랑 같이 고민했어요.
↳ 베**홈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웠어요. 그래서 샘플북 보면서 최대한 밝은 톤 위주로 골랐는데 다행히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싱***인
냉장고장 색상 맞추는 거 진짜 힘든 일인데 미스트 베이지로 통일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초**인
상판 스노우 자재 쓰셨군요. 저도 주방 상판 고를 때 베이지 톤이랑 잘 어울릴지 한참 봤거든요.
미***프
샷시까지 우드로 하셨으면 전체적으로 진짜 아늑한 느낌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