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단열 공사 비용 아끼려다 결국 재시공까지 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1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확장부터 샷시, 배관 교체까지 기본 공사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비용도 아끼고 일정 단축하려고 발코니 단열은 일반 목수님께 따로 부탁드렸는데, 도배 끝나고 창문 닫아보니 결로가 생기더라고요.
결국 처음부터 단열 전문업체에 맡길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기존에 확장 공사했던 단열 전문 사장님께 다시 연락드려서 재시공을 진행했어요. 이보드 시공할 때 천장부터 외벽, 내벽 코너 라인까지 꼼꼼하게 잡아주시고 발코니 콘센트도 깔끔하게 매립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공사 막바지라 타일 마감이 된 상태였는데도 기존 단열재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과정이 아주 깔끔했어요. 탄성코트 작업할 예정이라 도장용 이보드로 진행했는데, 사장님이 나중에 하자가 생겨도 5년간 무상 AS 보장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셔서 훨씬 안심이 됐어요.
댓글 9개
단***다
저도 발코니 단열은 무조건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 구***기
진짜 공감해요. 저처럼 비용 아끼려다 이중으로 돈 드는 일은 없어야 해요.
초**인
이보드 시공할 때 틈새 메우는 것도 꼼꼼하게 봐달라고 하셨나요?
↳ 구**탈
네, 이번에 재시공하면서 그 부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겨***아
저도 이번에 단열 공사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집**기
재시공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든든하시겠어요!
꼼***사
단열 공사 후에 결로 생기는 게 제일 무서운데 다행이네요.
이***중
혹시 단열 작업하면서 샷시 교체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 구**탈
네, 샷시 교체하면서 같이 진행했어요. 같이 해야 확실히 따뜻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