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고민하다가 결국 차르르로 통일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아***록
작성일: 2026-06-04
거실은 블라인드 대신 차르르 커튼 달았는데 집 분위기가 훨씬 아늑해진 느낌이에요. 안방 발코니에는 암막 커튼을 달았는데 너무 캄캄한 건 싫어서 75% 정도 차광되는 로카 아이보리 색상으로 골랐거든요. 덕분에 포그그레이 색상 붙박이장이랑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작은방이랑 중간방도 블인드 대신 차르르 커튼을 설치했어요. 나중에 아이 태어나서 방 용도가 바뀌면 겉지 추가할 수 있게 여유 있게 작업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주방 다용도실 쪽은 블라인드로 했는데 이것도 은근히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하고 마루는 모로칸크림으로 했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이라 커튼이랑 잘 맞더라고요. 필름이랑 걸레받이도 예림 제품으로 맞췄더니 튀는 것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됐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안방 암막 너무 캄캄할까 봐 걱정했는데 75% 정도면 딱 적당할 것 같아요.
↳ 아***록
맞아요 저도 너무 어두운 건 답답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했어요.
그***버
포그그레이 가구랑 아이보리 커튼 조합 진짜 깔끔하겠네요.
베***아
마루 모로칸크림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차르르 커튼이랑 잘 어울리겠어요.
방***어
작은방 커튼 레일 높이를 높게 잡으셨나요? 저는 높게 안 잡아서 좀 아쉬웠거든요.
↳ 아***록
저는 나중에 겉지 추가할 거 생각해서 최대한 여유 있게 잡아달라고 했어요.
단**집
다용도실 블라인드 설치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깔끔하거든요.
창**정
저도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느라 고생했는데 디아망 퓨어화이트는 진짜 깨끗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