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방충망 셀프로 하려다 결국 근처 매장에서 사온 이유
방충망이 너무 삭아서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남편 시켜 셀프로 교체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근처 철망 가게를 지나가게 됐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저도 모르게 바로 결제해버렸어요.
인터넷으로 사면 집 앞까지 오니까 편하긴 하겠지만, 직접 가서 사니까 모헤어도 미터당 가격이 훨씬 저렴했고 끼우는 고무도 넉넉하게 챙겨주셨더라고요. 스테인리스 망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차이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직접 보고 사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시공법을 직접 눈앞에서 보여주셔서 남편도 보고는 할 수 있겠다며 의욕을 보이더라고요. 검색할 때 방충망이라고만 하면 잘 안 나오는데, 철망이나 철망상사 같은 키워드로 찾아보니까 훨씬 찾기 쉬웠어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 먼저 뒤져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6
철**기6/1
저도 방충망 찾을 때 진짜 고생했는데 철망으로 검색하라는 건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ㄴ
방***출6/1
맞아요. 저도 처음엔 왜 안 나오나 한참 헤맸거든요.
셀***러6/1
모헤어 끼우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던데 남편분이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꼼***인6/1
인터넷이랑 가격 차이가 4~5만원 정도면 저도 그냥 근처 매장 가서 사고 싶네요.
ㄴ
방***출6/1
네, 멀리서 오면 기름값에 시간 생각해서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여***중6/2
스테인리스 망으로 하셨군요. 확실히 튼튼해서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