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2평 리모델링하면서 실링팬이랑 확장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42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 들어가면서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거실 실링팬은 이미 써본 적이 있어서 무조건 넣고 싶었는데, 문제는 다른 방들까지 다 할까 말까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안방이랑 아이들 방, 옷방까지 총 네 개 방인데 에어컨도 세 개만 들어가는 구조라 고민이 깊더라고요. 목공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방마다 다 할까 하다가 결국 거실만 진행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아무래도 자재값이나 인건비 생각하면 거실에 집중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거실 확장도 한참 망설였는데, 저희 집은 구축이라 수납이 너무 부족했거든요. 현관도 좁고 아이들 유모차나 자전거 같은 짐이 많아서 베란다를 그대로 살리는 비확장 쪽으로 기울었어요. 베란다를 창고처럼 쓰면서 날씨 좋을 때 아이들 놀 공간으로 쓰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댓글 9개
베***릭
저도 비확장으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짐 보관하기에는 베란다가 최고예요.
목**옥
방마다 실링팬 하면 목공비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거실만 했어요.
↳ 구***기
맞아요. 예산 맞추느라 결국 거실만 하기로 했어요.
아***집
아이들 있으면 베란다에 자전거랑 킥보드 두기 딱 좋긴 해요.
수*왕
확장하면 넓어 보이긴 해도 수납 공간 부족한 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짐이 워낙 많아서요.
여***다
실링팬은 거실에만 있어도 공기 순환돼서 확실히 쾌적해요.
단**정
비확장 하시면 베란다 쪽 단열은 신경 좀 쓰셔야 할 거예요.
짐**맘
저도 유모차 때문에 베란다 포기 못 해서 비확장으로 했거든요.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