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들어갈 때 굳이 다 뜯어고칠 필요 없겠더라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비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구축으로 이사 준비하면서 인테리어 공부하다가 저희 집을 유심히 보게 됐어요. 5년 정도 살다 보니 예쁘게 리모델링한 집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요즘 신축들은 자재 퀄리티가 진짜 좋더라고요. 주방 상판도 칸스톤에 미드웨이까지 말아 올려져 있고, 도어도 포그그레이 PET라 꽤 괜찮았어요. 겉으로 보기엔 낡아 보여도 기본기가 탄탄한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무조건 다 바꿔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쓸만한 건 순정 그대로 살리는 것도 예산 아끼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공사하면서 너무 욕심부리기보다 살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살려보려고요.
댓글 8개
인***보
저도 요즘 다 갈아엎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싱***인
상판 미드웨이까지 말아 올린 건 진짜 신경 많이 쓴 집이네요. 그거 시공이 은근 까다롭거든요.
↳ 구***비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보고 진짜 깔끔하다고 생각했어요.
자***중
저희 집도 4년 차인데 문선 갈라지는 거 보고 멘탈 나갔었거든요. 진짜 기본 자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미***프
저도 이번에 가구만 새로 들여서 분위기 바꿔보려고요. 다 바꾸기엔 비용이 너무 무서워요.
↳ 구***비
저도 이번에 무리하지 않고 가구랑 소품 위주로 먼저 해보려고요.
홈***러
PET 도어도 관리하기 편하고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눈여겨보고 있어요.
공***집
진짜 공사 시작하면 머리 터질 것 같다는 말 백번 공감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