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철거할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떼어버렸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안***인
작성일: 2026-05-17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화장실 들어가기가 겁날 정도였거든요. 원래는 그냥 타일만 새로 붙이고 욕조는 그대로 쓸까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공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은 거실이랑 똑같이 하기보다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포인트 타일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욕조는 거의 쓰지도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서 과감하게 철거했는데, 덕분에 화장실이 훨씬 넓어지고 공간 활용도 좋아진 느낌이에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제 평생 로망이었던 깔끔한 욕실이 완성됐어요. 근처에서 꼼꼼하게 봐주시는 곳으로 찾아보고 진행했는데 마감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씻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댓글 5개
욕***러
저도 욕조 자리 때문에 고민 중인데 철거하면 확실히 넓어 보이는 게 체감되나요?
↳ 안***인
네, 저는 진짜 확 넓어진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덩치 큰 게 하나 빠지니까 화장실이 훨씬 쾌적해졌거든요.
타***아
안방 화장실에 포인트 타일 넣는 거 진짜 좋은 선택 같아요. 너무 똑같으면 심심하더라고요.
구**이
저희 집도 완전 옛날 아파트라 화이트 톤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 안***인
진짜 구축은 화이트로 바꾸는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분위기가 아예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