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없는 구축 아파트 에어컨 설치 고민하다 샷시까지 뒤집은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2
구축 아파트라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부터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안방 베란다 쪽에 공간을 만들까 싶었는데, 벽이랑 문까지 세우려면 행위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미 확장 공사 때문에 신청해둔 게 있어서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샷시 한쪽만 루버창으로 바꿔서 실외기 자리를 확보할까 고민 중이에요. 안방 샷시를 이중창으로 튼튼하게 바꾸면 소음 문제는 좀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루버창 쪽으로 찬바람이 들어와서 겨울에 베란다가 너무 추워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당장 내일 샷시 실측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검색만 하고 있어요. 아예 루버창 없이 그냥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밤새 고민하게 되네요.
댓글 5개
베***러
저도 예전에 루버창 설치했다가 겨울에 베란다 냉기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단열에 신경 진짜 많이 쓰셔야 해요.
↳ 구***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이중창으로 하면 좀 나을까요?
에***사
실외기실 없으면 소음이랑 열기 배출이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샷시 교체할 때 루버창 각도 조절되는 걸로 잘 알아보세요.
샷***가
행위허가 범위 벗어나면 나중에 관리사무소에서 문제 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최대한 기존 틀 안에서 해결하는 게 마음 편해요.
이***중
구축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샷시 실측 전까지는 잠도 못 자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