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 그대로 두고 문짝만 교체해서 주방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맘
작성일: 2026-05-22
14년 된 집이라 싱크대 대리석 상판이 너무 두껍고 누런 빛이 돌아서 고민이었거든요. 전부 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지만 예산이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타협했어요.
상판은 그대로 두고 하부장 문짝이랑 상부장 문짝만 새로 바꾸는 문갈이로 진행했는데요. 기존 대리석 색상이랑 맞춰보려고 샘플북 보면서 올화이트 페트로 골랐어요. 문짝만 바꿔도 주방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싱크볼이랑 수전도 같이 교체했는데 사각 싱크볼로 바꾸니까 훨씬 깔끔해요. 냉장고장도 기존 냉장고 크기에 맞춰서 새로 제작했더니 냉장고가 튀어나오는 것도 줄고 식세기 자리까지 확보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구**이
저희 집도 상판이 너무 누래서 문짝만 바꾸고 싶었는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 화***맘
전체 교체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했어요. 상판은 그대로 쓰니까 공사 범위가 확 줄더라고요.
미***프
사각 싱크볼은 물때 관리하기 어렵지 않으세요? 저는 그래도 무서워서 그냥 둥근 거 쓰고 있거든요.
↳ 화***맘
저도 걱정했는데 수전이랑 같이 신경 써서 설치하니까 생각보다 괜찮아요.
주***러
냉장고장 제작할 때 기존 냉장고 사이즈 미리 재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