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확산형이랑 COB 사이에서 고민하다 섞어서 설치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5-19
거실 조명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COB랑 확산형을 어떻게 섞을지였어요. COB는 포인트는 확실한데 눈부심이 걱정이었고, 확산형은 빛이 고르게 퍼지지만 자칫하면 밋밋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거실 TV장 앞쪽은 두 종류를 같은 줄에 배치해봤는데, 생각보다 일렬로 둬도 이질감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COB는 천장 높이가 낮아서 EL969 모델로 얇은 걸 썼더니 층고가 낮아도 깔끔하게 마감되더라고요.
스위치 배선도 6구로 나눠서 그룹마다 따로 켜지게 해뒀는데, 처음엔 너무 복잡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주등, COB, 간접등 순으로 딱딱 나눠놓으니까 쓰면서도 전혀 안 헷엔데서 만족 중이에요. 다만 T5 간접등은 생각보다 밝아서 커튼박스 쪽으로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마음은 조금 남아요.
댓글 6개
전***님
저도 거실 스위치 6구로 분리했는데, 배선 순서 잘못 짜놓으면 나중에 진짜 헷갈리거든요. 순서 잘 잡으셨네요.
↳ 조***중
맞아요, 저도 배선도 짤 때 헷갈릴까 봐 엄청 고민했어요. 그래도 그룹별로 나눠두니까 지금은 편해요.
우***향
COB 타입은 눈부심 때문에 저도 망설여지더라고요. 층고 낮은 곳은 진짜 자재 선택 폭이 좁긴 하죠.
아***기
T5 간접등도 같이 쓰셨나요? 저도 이번에 아이 방에 설치하려고 고민 중이라서요.
집***러
저도 COB 썼었는데 확실히 포인트 주는 맛이 있더라고요. 근데 눈 피로도는 좀 있는 것 같아요.
미***프
스위치 분리해두면 나중에 전기세 아끼기에도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