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로 하려다 아이보리로 바꾼 결정이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6-04
처음에는 무조건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만 가려고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자재 샘플들을 하나씩 모아서 배치해 보니까 화이트는 생각보다 너무 차갑고 붕 뜨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벽지는 디아망 내추력회벽 아이보리로 급하게 변경했어요. 대신 주방 상판이나 마루 같은 다른 자재들도 너무 튀지 않게 연한 웜그레이지와 베이지 사이의 중간 톤으로 맞췄더니 집이 훨씬 차분해졌어요.
필름도 웜화이트 계열로 가져가니까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톤을 살짝 다운시켜서 잡으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그***아
저도 화이트로만 밀고 나갔다가 너무 병원 같아서 결국 아이보리 섞었거든요. 훨씬 아늑해 보여요.
마***아
에디톤 솔티애쉬 진짜 괜찮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 베**홈
맞아요. 마루 톤이 전체 분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라 신경 많이 썼어요.
타**인
아덱스 248 아이보리 쓰셨군요. 저도 욕실 줄눈 할 때 그 색상 많이 써요.
초**인
벽지 색상 변경할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 베**홈
자재 자체 가격 차이는 크지 않았는데 공정 일정 맞추느라 조금 신경 쓰였어요.
우***트
필름 웜화이트는 진짜 흔치 않은데 잘 고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