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에 시공한 TPU 매트 3개월 사용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아***상
작성일: 2026-05-15
아기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걱정도 되고 발소리도 신경 쓰여서 고민하다가 결국 매트 시공을 결정했어요. 3개월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진 게 느껴져서 기록해 보려고요.
처음에는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는데, 나중에 아이가 뛰거나 물건 떨어뜨릴 때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7mm 정도 두께로 결정했는데, 너무 두꺼우면 오히려 걸어 다닐 때 푹푹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적당한 두께감을 찾는 게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색상은 집 분위기랑 맞추려고 너무 밝지 않은 톤으로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거실이랑 주방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해요. 다만 시공할 때 틈새 부분 마감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틈새가 벌어지면 그 사이로 먼지나 이물질이 끼기 쉬워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층간소음 완화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아이가 거실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아래층 눈치 보게 됐는데, 지금은 훨씬 마음이 편해요. 다만 매트 특성상 관리는 좀 더 꼼꼼히 해줘야 해요. 물걸레질 자주 해주고 틈새 부분만 가끔 잘 닦아주면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댓글 8개
육**지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민 중인데 두께 몇 mm로 하셨어요? 너무 두꺼우면 발목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 아***상
저는 7mm로 했는데 너무 푹신하지 않고 적당히 탄탄해서 걷기에는 딱 좋았어요!
깔**이
매트 틈새 관리 진짜 힘들 것 같아요. 먼지 끼면 청소하기 번거롭지 않으신가요?
↳ 아***상
맞아요. 그래서 시공할 때 최대한 틈새 안 보이게 꼼꼼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도 가끔은 신경 써줘야 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매트 시공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초*맘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희 집은 화이트 톤이라 고민이에요.
↳ 아***상
저는 너무 하얀 건 금방 티 날 것 같아서 약간 베이지 톤이 섞인 걸로 했는데, 오히려 집이 따뜻해 보여서 만족해요.
집***아
시공 업체 선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