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조명에 따라 매번 달라 보이는 타일 때문에 한참 고민했던 기억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포***홈
작성일: 2026-04-24
공사할 때 타일 샘플을 보고 결정했는데, 막상 집에 설치하고 나니 조명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계속 달라 보여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샘플 사진이랑 실물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은 상하부장을 포그그레이로 맞추고 상판은 스노우콘크리트로 했거든요. 미드웨이 타일이 너무 밝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지금 살아보니 주방 조명 아래서는 생각보다 차분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현관 타일도 신발장 색상이랑 맞춰서 고르느라 애먹었네요.
화장실 타일도 통일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안방이랑 공용 화장실을 각각 다른 느낌으로 갔어요. 가끔은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타일 색상만큼이나 메지 색상 고르는 것도 정말 어려운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타***러
주방 미드웨이 타일은 결국 어떤 색으로 하셨어요?
↳ 포***홈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이음새가 안 보이게 했어요.
주***석
포그그레이에 스노우콘크리트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욕***님
저도 타일 고를 때 샘플이랑 실물이 달라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미***프
화장실 타일은 통일하셨나요?
↳ 포***홈
결국 안방이랑 공용 화장실은 다른 느낌으로 갔는데, 가끔은 통일하는 게 더 넓어 보였을까 싶기도 해요.
그**톤
메지 색상도 나중에 보면 은근 눈에 띄더라고요.
집**기
현관 타일이랑 신발장 색상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로워요.
인***보
주방 조명 아래서 밝은 타일은 자극적일 수 있는데 잘 결정하신 듯해요.